그린솔트에프액1 귀 뚫기/ 귀 뚫고 관리방법 귀도 안 뚫었는데 귀걸이부터 만들어 놓았던 제가 드디어 귀를 뚫고 왔답니다! 사실 귀 뚫고 온 지는 5일이 지난 상태입니다. 다시 귀를 뚫는다고 생각하니까 겁이 났던 저는 하루 전부터 귀를 뚫는 곳이나 통증, 관리법 등을 찾아보았습니다. 집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있는 곳에 피어싱 전문점이 있다는 걸 찾아냈는데, 버스 타고 가기도 귀찮고 해서 먼저 집 앞에 있는 금은방에 가서 여쭤보고 안 뚫어주신다 하면 차선책으로 피어싱 전문점에 가기로 했습니다. 오전에는 베스 산책을 시켜주고 점심을 먹은 후 바로 거의 집 앞에 있는 금은방부터 가보았습니다. 여쭤보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바로 귀도 뚫어주신다고 해서 다행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. 이사 온 후부터 집 앞에 가게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올 일이 없어서 처.. 2017. 1. 30. 이전 1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