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C1 코링코COC-핑크 모공 세안브러쉬 저는 메이크업하고 외출한 뒤 세안을 할 때, 먼저 클렌징 오일로 한 번 녹여낸 다음 폼클렌징으로 2차 세안을 합니다. 그렇지만 손으로만 세안을 하는 거라 2차 세안까지 해도 메이크업 잔여물이 깨끗하게 씻겨나간 느낌이 안 들어서 모공브러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! 예전에 썼던 모공브러쉬가 오래되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확실히 모공브러쉬로 세안을 해주는 게 제대로 세안을 한 느낌이었습니다. 그런데 그 모공브러쉬는 몸체가 나무 핸들로 만들어진 거라 물에 계속 닿으니까 갈라지고 더러워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. 그래서 이번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모공브러쉬를 찾았는데, G마켓에서 '코링코'라는 모공브러쉬를 사면 코전용 모공브러쉬와 전용 헹거를 사은품으로 준다는 곳을 찾았습니다. 저는 핑크 원형으로 9,90.. 2016. 12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