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비중이 맞지 않길래 그냥 과감하게 해수염을 더 투하하였습니다.
60g의 해수염을 더 넣으면서 깨달은 사실은 약 30g 당 눈금 1칸의 변화가 생긴다는 점입니다.
그래서 이제 비중은 1.020에 맞춰졌습니다.
온도는 24도로 변화가 없습니다.
물은 계속 노랗습니다.
오늘도 박테리아제를 넣어주었고요, 조명은 약 10시간을 켜놓았습니다.
그리고 자세히 보니까 왼쪽 데드락 위에 살짝 갈색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생겼습니다.
벌써 갈조가 오려는 걸까요!
정말 미세한 변화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갈조였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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